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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이정학 후보, 동해 북평민속시장 출동…시장 활성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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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이정학 후보가 23일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정학 후보는 거버넌스 구축·인프라 확충·문화관광형 시장 전환을 축으로 한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 시장 활성화 협의회 구성과 주차타워·화장실 확충 등 인프라 개선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협의회 구성, 주차타워 설치, 신규 화장실 부지 확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표명했다.

이정학 후보는 지난 10일 북평오일장협의회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노점상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공약을 검토했으며 이날 그 내용을 공개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북평민속시장에서 민속시장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현수 우상호 후보 대변인은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동해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우상호 후보와 이정학 후보가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정학 선거사무소] 2026.05.23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공약을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전환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현재 북평민속시장은 시가 상인회에 관리 위탁을 하고 있으며 북평오일장협의회는 별도 운영되고 있지만 주민 의견 수렴에 대한 제도적 장치는 부재하다.

이에 이 후보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 상인회, 북평오일장협의회, 주민대표로 구성된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협의회를 만들어 시장 운영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프라 확충 부분에 대해서도 미래 구상를 발표했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속초중앙시장과 같은 주차타워를 설치해 5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화장실 시설 개선과 신규 화장실 부지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덧 붙였다.

이정학 후보는 "북평민속시장은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공연,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동해시 남부권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시장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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