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안민석 후보, 노 전 대통령 17주기 참배…"상식과 원칙의 경기교육 만들 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가 23일 노무현 17주기 참배했다
  • 노무현과의 인연과 정치 입문 계기를 회고했다
  • 노 전 대통령 정신 잇는 상식·원칙 경기교육 개혁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오전 수원 연화장 찾아 헌화 및 참배 진행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 및 정치 입문 계기 회고
방명록에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경기교육 만들겠다" 다짐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고(故) 노무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수원 연화장을 찾아 경기교육의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민석 후보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안 후보는 23일 오전 수원 연화장 내 노무현 대통령 작은 비석 앞에서 헌화하고 참배한 뒤 방명록에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참배 직후 안 후보는 "40세 되던 해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다"라며 노 전 대통령과의 첫 만남을 회고했다. 이어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지키기 위해 개혁당을 만들었을 때 처음으로 당적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정당 생활을 시작했고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정치 입문 계기를 전했다.

안민석 후보는 "노무현 때문에 정치를 했기 때문에 노무현처럼 정치를 하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또한 안 후보는 "나의 40대와 50대는 노 전 대통령으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시기였다"라며 "노무현 때문에 정치를 했기 때문에 노무현처럼 정치를 하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교육 개혁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안 후보는 "그분이 평소에 말씀하셨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현재 도전하고 있는 경기교육계의 상식과 원칙을 바로잡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노 전 대통령께서 하늘에서 응원하고 박수쳐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안민석 후보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현재 도내 교육감 후보 진영은 주말을 맞아 지역별 추모 행사 참석 및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전을 전개 중이다.

beign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