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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키움 "히우라, 출전에 몸 달아"…이번에도 비자에 골머리 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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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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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이 18일 브룩스를 방출하고 MLB 출신 히우라를 영입했다
  • 히우라는 빠른 출전을 원하지만 비자 문제로 데뷔가 미뤄지고 있다
  • 설종진 감독은 히우라의 장타 생산 능력에 기대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의 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새 리그, 새 팀에서 빨리 출전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비자문제가 해결되어야 가능하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3일 잠실 LG와 경기 전 "히우라는 성격이 긍정적이고 시합을 나가고 싶어서 안달"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키움 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지난 21일 고척 SSG와 경기 전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5.23 willowdy@newspim.com

키움은 지난 18일 KBO에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를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내야수 히우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룩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이 영입한 외국인 타자로, 41경기 출전해 타율 0.217, 31안타 16타점 11득점으로 바라는 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전반기가 끝나기 전 키움은 브룩스를 방출하고 히우라를 영입하는 빠른 결단을 내렸다. 하지만 구단의 빠른 결단에도 비자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고 있다. 히우라의 KBO리그 데뷔전으로 미뤄지고 있다.

키움은 올 시즌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허리 부상으로 6주 대체 영입한 케니 로젠버그의 비자 문제 때문에 한차례 골머리를 앓았다. 계약을 발표한 지 3주 만인 지난 11일에서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고, 지난 14일 뒤늦게 한국에 입국했다.

설 감독 역시 "문제는 비자 발급인데 구단에서 빨리 움직이고 있고 다음 주 후반, 늦어도 6월 초에는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히우라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출신으로 2017 MLB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밀워키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히우라는 MLB 통산 302경기 타율 0.235, 231안타(50홈런) 134타점 135득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히우라가 빠른 배트 스피드로 강한 타구를 생산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설 감독은 "아직 타순은 안정했지만, 중심타선에서 장타를 쳐주면 선수들이 시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몸도, 스윙 메커니즘도 장타를 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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