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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네거티브 보다 민생"…주말 충북 북부권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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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23일 괴산·제천·단양에서 첫 주말 집중 유세를 했다
  • 전통시장·골목상권을 돌며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회복·균형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 청년 일자리·기업 유치·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북부·중부권 소외 해소와 사람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괴산·제천·단양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였다.

신 후보는 이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주민 밀집 지역을 방문해 도민들과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충북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주말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신용한 캠프] =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번 유세에는 중앙당과 충북도당 주요 인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합류해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괴산군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임호선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천시 유세에는 임호선 위원장을 비롯해 이연희·이광희·김현정·백승아 의원 등이 참여해 북부권 발전 전략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제천이 고향인 김현정·백승아 의원은 주민들과 만나 "고향 충북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도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정쟁보다 민생과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단양군 유세에서는 임호선 위원장과 이연희·이광희 의원 등이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구상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시장과 골목에서 '먹고살기 힘들다', '장사가 안 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며 "정치가 갈등을 조장할 것이 아니라 도민 삶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또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정치는 도민에게 피로감만 남긴다"며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민생을 살리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난보다 무너진 민생을 일으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들이 떠나는 충북을 바꿔야 한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은 더 이상 소외돼서는 안 될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사람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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