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연휴 동안 청주를 비롯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23일 청주시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청주역에서 기차여행을 떠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소화한 뒤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청년들과 만나 충북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창 아파트 단지 입주민 간담회에 참석하고 충청대학교에서 열린 사회단체 행사와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 등을 찾으며 지지층 확장에 나섰다.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에는 도내 주요 사찰을 방문해 불심 공략에 나선다.
법주사, 명장사, 용화사 등을 잇달아 찾아 봉축 법요식과 예불 점등식 등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옥천을 방문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접촉을 이어 간다.
이후 진천으로 이동해 출정식과 함께 혁신도시 일대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청년층 공략도 강화한다.
윤 후보는 24일 충북대·청주대·서원대 총학생회장단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을 논의한다.
이어 25일에는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청주시 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 후보 측은 "연휴 동안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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