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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수원 KT위즈파크 찾아…"안 된다는 말보다 해내는 경기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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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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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유세했다.
  • 양 후보는 야구팬·시민과 만나 긍정의 경기 비전을 강조했다.
  • 추미애 후보와의 조우는 불발됐고 군포서 유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에서 추미애 후보에 물 건네려...추 후보 자리 피해 '불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아 야구팬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유세를 펼쳤다.

23일 오후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아 야구팬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양향자 첨단도지사 캠프] 2026.05.23 observer0021@newspim.com

이날 KT위즈 홈경기가 열린 수원 KT위즈파크 일대에는 많은 야구팬들과 시민들이 몰려 송언석 원내대표, 박충권 국회의원, 인교진 수원시장 후보 등이 양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양 후보는 KT위즈 유니폼을 착용한 채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마법 같은 순간", "승리의 KT" 등을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안 된다, 못 한다는 말보다 긍정적으로 해내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기도, 청년과 산업이 함께 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양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인근에서 유세 중이던 추미애 후보에게 인사와 함께 생수를 전달하기 위해 다가갔지만 추 후보가 자리를 피하면서 두 후보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양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도민 앞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모습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정치가 극단적 대결보다 시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양 후보는 군포 산본중심상가로 이동해 집중유세를 이어갔다.

observer0021@gmail.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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