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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3자 추가 정책토론회' 공식 제안…"25일까지 답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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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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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23일 3자 정책토론 추가 개최를 제안했다
  • 박 후보는 위기 겹친 포항 현실상 1회 토론만으로는 비전·정책 검증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 철강전환·안전·원도심·청년 등 핵심 현안 놓고 선거 전 한 차례 더 공개토론해 후보를 검증하자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 후보 " 1회 방송토론회로는 정책 검증 어려워...'네거티브' 아닌 '정책대결' 해야"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23일 '3자 정책 토론회' 추가 개최를 상대 후보들에게 공식 제안했다.

박 후보는 "지금 포항은 산업 위기·인구 위기·행정 위기가 겹친 도시다. 이런 상황에서 1회 토론만으로는 유권자가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혼탁한 선거전일수록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 대결'로 포항의 미래를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며 선거 방송 토론 외의 '3자 정책 토론회' 개최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후보[사진=박희정 후보 캠프] 2026.05.23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는 "포항의 미래는 누가 준비된 비전과 실행 계획을 갖고 있는가로 판단받아야 한다"며 "지역 케이블 방송이든, 언론사 주관이든 유권자들이 더 깊이 정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실무 일정을 잡아 선거 전에 '3자 토론'을 한 번 더 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또 "상대 후보들이 오는 25일까지 추가 토론회 개최에 대한 입장을 주면 장소·사회자·주제 구성·생중계 협의 등 실무는 박희정 후보 측이 책임지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번 추가 토론회 제안은 △철강·산업 전환과 일자리 △재난·안전과 도시 인프라 △원도심·정주 여건·청년 정책 등 포항의 핵심 현안을 놓고 후보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검증받는 장을 만들자는 취지이다"며 "포항 시민께서 보고 싶은 것은 위기 포항에 대한 해법을 찾는 모습"이라고 강조하고 "포항의 위기 앞에서 세 후보가 공개 토론으로 답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거듭 '3자 정책 토론회 추가 개최' 당위성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포항시장' 선거 관련 선거방송토론회는 오는 27일 포항 MBC에서 1회 예정돼 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와 시민단체가 각각 추진했던 '정책 토론회'는 일부 후보들이 불참 의사를 밝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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