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대구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을 열었다
  • 예방요원 8명은 6월부터 8월까지 농가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교육을 한다
  • 센터는 보냉가방·모자·식염포도당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활동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 위촉… 폭염기 현장대응 강화
6~8월 농가 방문 예방 활동… 건강수칙 안내·예방물품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 예방요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예방요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사업 운영지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사진=대구시] 2026.05.24 yrk525@newspim.com

예방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건강관리 요령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은 주 1회,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업인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냉가방, 농작업용 모자, 식염포도당, 부채, 안내 리플릿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예방요원 활동 결과는 기록과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밀착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