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김관영 "민주당 중앙당, 전북도민 선택 겸허히 기다려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 선대위가 24일 민주당 중앙당의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 선대위는 전북 선거가 정치공세와 네거티브로 흐른다며 중앙당 책임을 지적했다.
  • 도민 판단을 존중하라며 경제·민생 중심의 품격 있는 선거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북선거 서울발 정치공세로 변질" 비판 제기
"경제·민생 중심 품격 있는 선거 이어가겠다" 강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 선대위가 24일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의 전북 선거 개입 중단을 촉구하며 도민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중앙당 지도부는 전북도민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사진=김관영 캠프]2026.05.24 lbs0964@newspim.com

선대위는 "김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하고 경제와 민생 중심의 정책 경쟁을 제안했지만 최근 전북도지사 선거가 다시 정치공세와 네거티브로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그 진원지가 전북이 아닌 서울"이라며 "최근 중앙당 지도부 인사들이 연일 전북 선거에 개입하며 김 후보를 향한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와 과도한 공격으로 전북 미래를 논해야 할 선거가 소모적 정쟁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왜 중앙당 지도부가 전면에 나서 전북도민의 선택을 기다리지 못하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전북도민은 경선 과정에서 불공정과 편파 논란을 지켜보며 큰 상처를 받았다"며 "본선에서도 중앙당이 과도하게 개입해 도민 판단을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하는 것"이라며 "도민들은 누가 전북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지 스스로 판단할 충분한 역량과 지혜를 가진 주권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전북에서 나타나는 '김관영 바람'은 전북의 자존심과 도민 주권을 지키려는 민심의 움직임"이라며 "중앙당 지도부는 더 이상 전북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지 말고 도민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끝까지 경제와 민생, 전북의 미래를 중심으로 한 품격 있는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