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김영록 전남지사, 부처님오신날 메시지 "광주·전남 통합번영 기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록 전남지사가 24일 봉축메시지를 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생과 번영을 강조했다.
  • 포용과 화합으로 갈등을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상생과 번영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메시지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품는 원융무애의 정신 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로운 미래를 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사진=전남도] 2026.05.25 ej7648@newspim.com

원융무애는 모든 존재가 대립 없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김 지사는 "올해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는 지금 사회에 필요한 가르침"이라며 "소통은 늘었지만 갈등과 반목도 깊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부처님의 육화합 가르침은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길을 제시한다"며 "질서와 규범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과를 나누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육화합은 몸과 말과 마음을 함께하고 동일한 계율과 뜻으로 화합을 이루는 불교 수행 정신이다.

김 지사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가는 과정"이라며 "포용과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의 미래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웃과의 공존과 상호 존중의 가치가 사회 갈등을 치유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모두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