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59.3%...3주 만에 소폭 하락 [리얼미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3주 만에 59.3%로 하락했다.
  • 부정 평가는 36.1%로 1.0%p 올랐다고 조사됐다.
  • 민주당 47.5%, 국민의힘 33.3%로 격차가 벌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성과급, 보수층 결집 강화 영향"
민주당 지지도 47.5%, 국민의힘 33.3%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3%로 직전 조사보다 1.2%포인트(p)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5.24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도는 5월 1주차 조사에서 59.7%, 5월 2주차에서 60.5%로 상승세를 보이다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정 평가는 36.1%로 직전 조사보다 1.0%p 올랐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와 5·18 '탱크데이' 논란 공개 질타 등으로 긍정 평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 삼성전자 성과급 타결을 둘러싼 부정적 보도 확산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보수층 결집이 강화돼 하락세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지지도에서는 대구·경북이 46.6%로 전주 대비 7.1%p 하락했고 인천·경기에서는 전주 대비 3.7%p 하락한 60.4%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54.5%로 1.1%p 낮아졌다. 그러나 대전·세종·충청에서는 64.1%를 기록해 5.1%p 상승했으며, 서울에서도 1.2%p 상승한 53.4%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5.4%p 하락한 71.4%를 기록함으로써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고, 70대 이상에서는 51.2%로 3.2%p 하락했다. 30대에서는 1.3%p 하락한 47.9%였다. 그러나 20대에서는 51.3%로 4.0%p 올랐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9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 지지도가 60.0%로 3.2%p 하락했고 보수층 지지도는 29.3%로 1.3%p 하락했다.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5%로 전주보다 1.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2%p 하락한 33.3%를 나타냈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지난주 12.3% 포인트에서 14.2%p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3.4%, 개혁신당은 3.2%, 진보당은 2.3%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광주·전라에서 11.2%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9.8%p 떨어졌다. 20대와 학생층에서도 민주당이 13.1%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11.1%로 7.8%p 하락했다. 그러나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2.2%p 상승했고 민주당은 4.4%p 떨어졌다.

대통령 지지도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opent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