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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장 도전 기업' 모집…'4개사 선정'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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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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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26일부터 IPO 지원기업을 모집했다
  • 대구 본사 중소·중견기업 4개사 내외를 선정해 최대 2500만원을 지원했다
  • 2022년 이후 28개사를 지원해 6개사가 코스닥·코넥스에 상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2년 이후 28개사 지원, 6개사 상장…채비㈜ 성공 사례 주목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상장(IPO)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장(IPO)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상장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를 거쳐 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상장 전략 수립,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기술평가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장(IPO)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28개사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6개사가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상장(IPO) 도전 기업을 키운다. 2026.05.25 yrk525@newspim.com

최근에는 지원기업 가운데 채비㈜가 상장(IPO)에 성공하면서 지역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채비㈜는 국내 1위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이자 업계 1호 상장사다. 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운영·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약 6000면 규모의 급속 충전망을 직접 소유·운영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채비㈜는 대구시의 상장(IPO)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등 상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이처럼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iM뱅크, iM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기업의 상장 준비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구스케일업허브(DAS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2022년 상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역기업 6개사가 상장(IPO)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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