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25일 완주군 봉동시장에서 민생·경제 중심의 '전북성공 5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도민 삶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공세와 네거티브 대신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며 "선거는 상대를 공격하는 경쟁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책임질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 상인의 하루와 청년 일자리는 정치공방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중앙정치 논란에 흔들리지 않고 도민만 바라보며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투자 확대와 산업기반 강화 ▲청년인재·창업 육성 ▲주거·돌봄·복지 정책 강화 ▲새만금과 14개 시군 동반성장 ▲AI·에너지·미래산업 중심 성장전략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현대차 9조 투자 등 27조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고 금융기관 유치 성과도 거뒀다"며 "피지컬AI와 바이오, 이차전지, 재생에너지, 방위산업, 새만금 첨단산업 등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성장의 성과는 반드시 도민 삶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기업유치는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도정 성과는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희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도민 삶의 책임과 전북 발전 완성을 위해 출마했다"며 "민생과 경제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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