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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자임추모공원 유가족 간담회…추모권 보장·사태해결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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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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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25일 자임추모공원 사태 해결과 유가족 추모권 보장을 약속했다
  • 전주 자임추모공원은 소유·운영권 분쟁으로 폐쇄돼 유골 관리와 유가족 추모권 침해 논란이 이어졌다
  • 유가족들은 추모권 보장과 허가·경매 과정 진상조사를 요구했고 이 후보는 전북도·전주시 책임도 점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골 관리 논란과 추모시설 폐쇄 장기화 따른 유가족 불안 호소
전북도·전주시 책임론 제기와 정상적 추모환경 복원 필요성 강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자임추모공원 사태와 관련해 유가족들의 추모권 보장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자임유가족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유가족들이 최소한의 추모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사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자임추모공원 유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사태해결 의지를 표명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25 lbs0964@newspim.com

자임 사태는 전주 자임추모공원의 소유권·운영권 분쟁이 지난해 추모시설 폐쇄로 이어지면서 불거졌다. 이후 유골 관리 문제와 함께 유가족들의 추모권 침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상적인 추모권 보장과 자임추모공원 허가·경매 과정에 대한 진상조사 등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또 지난해 9월 전북특별자치도청 앞 집회 등을 통해 전북도와 전주시에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전북도와 전주시가 그동안 책임 있는 역할을 충분히 했는지도 돌아봐야 한다"며 "추모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더 이상 피해와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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