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과 함께하는 '책과 만나는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소속 청소년 24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다.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4종의 체험부스와 다채로운 재능나눔 공연으로 구성됐다.
체험부스는 도서관 1층과 2층 교육과정실에서 진행되며 ▲나만의 티셔츠 공방 ▲나의 에코백 뱃지 디자이너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미술로 책을 열다 등 책과 연계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재능나눔 공연은 도서관 중앙로비에서 펼쳐진다. 무대에는 과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올라 플루트 합주, 마술, 고등학교 연합 밴드 공연 등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가 책과 친해지고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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