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안동시 녹전면 신평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17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장비 26대, 진화 인력 81명을 동원해 발화 49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18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이날 오후 1시 46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사유림 100여 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불이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보고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지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