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낙동강하구 일원에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습지 체험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제5회 부산환경교육주간'(6월 5~11일)을 맞아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 '2026년 낙동강하구 습지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경관이 보전된 낙동강 하구 습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2020년부터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해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습지 체험, 곤충 체험 부스,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을숙도 1박 2일 생태캠프, 생태여행 프로그램, 생태문화 공연, 야생동물치료센터 견학 등이다.
체험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 할 수 있다.
김경희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습지체험 행사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낙동강하구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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