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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5년간 청년 지원에 75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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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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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는 26일 최근 5년간 청년지원에 75억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두나무는 장학·신용회복·디지털기기 보급으로 3499명의 채무 부담을 경감하고 1250명 취약계층 대학생을 지원했다.
  • 두나무는 UDC 등록비 수익을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2026년도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7317명에 인당 최대 200만원 채무 지원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5년간 청년 지원에 총 75억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나무는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70억원을 기탁한 후 2023년 4억 5000만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결과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해온 만 39세 미만 청년 7317명이 인당 최대 200만원의 채무 지원을 받았다.

왼쪽부터 서미영 두나무 브랜드 경험팀 팀장, 윤선주 두나무 CBIO, (가운데 4명) 장학생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강용원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지원부 부장이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나무]

이 중 두나무의 지원금만으로 대출을 전액 완제한 인원은 2942명이며, 지원금을 계기로 스스로 잔여 채무를 상환한 청년도 557명으로 총 3499명이 대출 부담을 덜었다. 취약계층 대학생 1250명에게는 10억원 규모의 디지털 교육 기기를 보급했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업비트 D 컨퍼런스(UDC)' 등록비 수익금을 IT 및 블록체인 관련 진로를 꿈꾸는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2025년부터 2년간 6000만원을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두나무는 지난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도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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