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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인프라틸 CEO "호주·뉴질랜드, 데이터센터 잠재력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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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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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프라틸 CEO가 26일 호주·뉴질랜드 데이터센터 잠재력을 강조했다
  • 인프라틸은 AI 인프라·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속 주가가 연초 이후 36% 급등했다
  • CDC의 대형 계약·엔비디아 제휴로 성장 기대가 크지만 2027년 이익 전망은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붐이 최근 수년간 가장 큰 성장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뉴질랜드 인프라 투자기업 인프라틸(IFT:NZ)의 제이슨 보예스 최고경영자(CEO)가 호주와 뉴질랜드의 데이터센터 개발 분야에 상당한 "잠재력이 내재돼 있다"고 밝혔다.

보예스 CEO는 5월26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호주와 뉴질랜드의 기초 여건은 탄탄하다"며, 특히 뉴질랜드는 수력·풍력 등 재생에너지 역량이 뛰어나 전력 수요 대응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증시를 아웃퍼폼 한 인프라틸 [자료=블룸버그]

또한 호주는 천연자원이 풍부해 데이터센터 입지로서 높은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프라틸은 올해 자본지출을 두 배로 늘렸으며, 향후 3~4년간 이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은 웰링턴에 본사를 둔 인프라틸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됐다. 인프라틸 주가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36% 상승하며 뉴질랜드 대표 주가지수인 S&P/NZX 50 지수 내 최고 성과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인프라틸의 AI 부문 노출은 주로 호주·뉴질랜드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CDC 데이터센터(CDC Data Centres)와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롱로드 에너지(Longroad Energy) 투자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수백 개 기업이 수조 달러 규모의 AI 붐을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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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대형 데이터센터 계약 체결도 CDC의 실적 전망을 밝히고 있다. CDC는 지난 5월 미국의 한 고객사(미공개)와 555메가와트(MW) 규모의 신규 용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계약 용량은 총 1기가와트(GW)에 달하게 됐다.

CDC는 또한 엔비디아(Nvidia Corp.), 호주 퍼머스 테크놀로지스(Firmus Technologies Pty Lt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멜버른에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인프라틸은 전 회계연도 기준 비례 상각전영업이익(EBITDAFV)이 9억7,400만 뉴질랜드달러(약 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2027 회계연도 전망치로 제시한 13억~14억 뉴질랜드달러는 대다수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이날 웰링턴 증시에서 주가는 한때 6.7% 하락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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