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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여론조사] 서울시장 정원오 vs 오세훈...격차도 '수시 변화' 치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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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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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이 25일 서울 유권자 803명 대상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48.8% 오세훈 41.4%로 집계됐다
  • 5월 초 두 자릿수였던 지지도 격차는 5.5%p까지 줄었다가 다시 7%p대로 벌어지는 등 접전 양상을 보였다
  •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정원오 48.4% 오세훈 38.4%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 10.0%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얼미터, 정원오 48.8%·오세훈 41.4%…7.4%p 차
당선 가능성, 정원오 48.4%·오세훈 38.4%…10%p 차
선거 막판 보수층 결집·일부 중도층 이동, 오 후보 추격세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좁혀졌다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는 48.8%, 오 후보는 41.4%였다. 두 사람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 7.4%p다.

◆지지도 격차,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다가 다시 벌어지는 양상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두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다가 다시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월 4~5일 스트레이트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무선 전화 자동응답(ARS)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 50.2%, 오 후보 38%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2%p였다.

5월 11~14일 한국방송(KBS)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무선 전화 면접 여론조사에서는 정 후보는 43%, 오 후보는 32%로 11%p의 두 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5월 20~21일 시비에스(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무선 전화 ARS 여론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47.4%, 오 후보가 41.9%로 격차가 5.5%p까지 줄어들며 팽팽한 접전 양상이었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보수 지지층 결집과 일부 중도층 이동으로 현역 시장인 오 후보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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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7

이번 뉴스핌 여론조사에서는 정 후보의 오름세가 나타나며 두 후보의 격차는 다시 7%p대로 벌어졌다. 오차범위 범위를 근소하게 벗어난 격차다.

◆당선 가능성,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10.0%p 앞서 

당선 가능성에서도 정 후보가 오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0.0%p 차로 앞섰다. 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장 당선가능성'은 정 후보 48.4%, 오 후보 38.4%였다.

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응답률은 6.7%로 1만2035명과 통화해 803명이 응답했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기사 본문의 모든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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