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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국립목포대 통합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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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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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에 참석했다
  •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학령인구 감소 속 하나의 대학으로 통합 출범했다
  • 통합 국립목포대는 그린해양 특성화와 인력 양성으로 전남 전략 산업과 지역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지역소멸 대응 모델
최교진 "세계 그린해양 선도 명문대 성장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린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고 통합 추진에 기여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양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립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도립대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결집해 하나의 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통합 국립목포대는 '글로벌 그린해양 특성화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친환경 해양, 신재생에너지 등 전남 전략 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년제 기능 인력부터 4년제 및 대학원 중심의 기술·연구 인력까지 단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주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통합 국립목포대가 전남 지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도 국립목포대가 세계 그린해양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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