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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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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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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27일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현장을 정밀 감식했다.
  • 경찰·국과수·안전보건공단이 합동으로 원인 규명에 나섰다.
  •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0시부터 4시까지 진행...국과수·산업안전보건공단 공동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27일 관계기관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정밀 감식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7일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 여러 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들이 인명 구조와 수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합동감식은 사고 원인 신속한 규명과 사고 현장을 지나는 경의중앙선 정상 운행을 위한 조치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광역수사대장(백승언 총경)을 팀장으로 약 50명 규모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전담수사팀에는 광역수사대 중대재해수사2계 등 3개 팀과 서울청 과학수사팀, 서울 서대문경찰서 형사팀 등이 투입됐다.

서울서부지검도 이날 중대재해사건 전담부서인 형사5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총 10명 규모로 전담팀을 편성했다. 팀장은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전문검사인 소재환 부장검사가 맡았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공사 현장에서 침하 현상이 발생한 뒤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졌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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