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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토킹 가해자 실시간 추적 앱 공개…"피해자 보호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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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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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가 27일 스토킹 가해자 위치 추적 앱을 처음 공개했다
  • 피해자는 스마트폰 지도로 가해자 이동 경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법무부는 체험 행사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 시행 전 기자단 체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스토킹 가해자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피해자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이 27일 공개됐다.

법무부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스토킹 등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의 접근 위치와 동선을 피해자가 스마트폰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관련 법조 기자단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스토킹 가해자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피해자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이 27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번 행사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취임 초기부터 중점 추진해 온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보호관찰관 배우 윤박은 "국가기관의 즉각적인 출동도 있지만, 내가 직접 가해자가 어디에서 접근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막연히 불안했던 상황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뀐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모바일 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눴으며, 전자발찌 착용과 관제요원 경보 처리 체험을 통해 전자감독제도의 운영 과정을 경험했다.

정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1:1 전자감독 확대, 가해자 위치 알림 서비스 도입 등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오늘 체험 과정에서 기자단과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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