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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치매 예방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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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가 28일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인지강화교실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12일부터 7월16일까지 주2회 총20회 과정으로 계명문화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된다
  • 점토 촉각·회상 활동으로 인지기능과 정서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달서구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 기반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계명문화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대구 달서구는 '마음치유, 봄처럼' 으로 치매 예방 나선다.[사진=달서구] 2026.05.28 yrk525@newspim.com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점토를 활용한 촉각 활동과 회상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작품 완성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달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삶의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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