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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선대위 "경기교육 정상화 위해 민주시민교육 체계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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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선대위가 28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변화와 전인교육 복원을 촉구했다
  • 상임선대위원장단은 민주시민교육 정상화·교권보호·디지털교육 개편·학생 권리 보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이들은 안민석 후보를 교육정책 전문가로 평가하며 면책권 법제화와 경기 LAS 교육 도입을 약속하고 사전·본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단 공동 기자회견 개최
"22년간 교육 헌신한 안민석이 적임자… 사전투표·본투표서 압도적 지지" 호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단이 28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의 발전적인 변화와 전인교육 체계의 복원을 촉구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경기교육의 발전적인 변화와 전인교육 체계의 복원을 촉구했다. 2026.05.28 beignn@newspim.com

이날 회견에는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현재 경기교육이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교육의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적 완성도를 높일 적임자는 안민석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상임선대위원장단은 현 교육 행정 체제 하에서 다소 약화된 공교육의 가치들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향으로 ▲민주시민교육 체계의 정상화 ▲교권 보호 조치의 실효성 확보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개편 ▲학생 권리 보장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이들은 도교육청의 조직개편 과정에서 기존 전담 부서의 기능이 분산되거나 명칭이 변경된 점을 짚으며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올바르게 함양하기 위해서는 이를 전담할 조직의 복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불거진 역사 인식 논란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학교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도 다뤄졌다. 선대위 측은 일선 학교의 교권 보호 실태와 행정적 부담을 언급하는 한편 도내 도서 열람 제한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적 가치와 역사적 사실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교육적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디지털 교육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현장 교사들의 활용도와 체감 만족도를 면밀히 살펴 통계 위주의 행정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안민석 후보에 대해서는 "과거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오랜 기간 국회 교육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교육 정책을 다뤄온 전문가"라고 강점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가 중심이 되어 정당한 교육활동 면책권 법제화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를 융합한 '경기 LAS 교육' 도입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선대위원장단은 "교육감 선거는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오는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투표에서 경기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선거는 사전투표 개시를 앞두고 각 진영 간의 정책 비전 제시와 막판 유세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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