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의 위생용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365 안심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월경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지원하고 긴급한 상황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에 연간 2억5000만원씩 4년간 총 10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생리대와 관련 물품으로 구성된 위생용품 키트 지원과 영업점 365 바로바로코너 내 생리대 무료 자판기 운영 등에 활용된다.
위생용품 키트는 연간 2000명, 4년간 총 8000명의 취약계층 여성에게 지원되며, 신한은행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키트 제작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 인구 비율과 취약계층 비중 등을 고려해 선정한 전국 50개 영업점 365 바로바로코너에는 '365 안심드림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했다. 해당 자판기는 긴급하거나 일시적으로 위생용품이 필요한 여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생리대 무료 자판기 설치 영업점은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은행'의 '정보마당-신한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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