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문화 발전 유공자 발굴을 위해 문화상 후보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시는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접수 기간을 기존 5월 26일에서 6월 10일까지로 15일 연장해 재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문화상은 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 청년 특별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당초 접수 기간 내 후보자 추천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기간을 늘렸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인 4월 30일 기준으로 창원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우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시민 가운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제외된다.
추천은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 총장 및 학교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으로 6월 10일까지 도달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