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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의원 "민주당, 함안군수 선거 관련 의혹 제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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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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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의원이 28일 함안군수 선거 관련 민주당의 의혹 제기 중단을 요구했다
  • 민주당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통화 영상 등을 유세에 활용하며 차석호 후보 관련 공세를 이어간다고 비판했다
  • 공천 과정은 법원 결정 후 재검토해 고의성 없음으로 차석호 후보를 최종 공천했으며 허위·왜곡 주장엔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혹 유세 활용은 선거법 위반"
"허위·왜곡 주장에는 법적 대응"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함안군수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28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정책 경쟁을 외면한 채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일부 언론 보도를 선거에 활용하고 있다"며 "구태 정치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사진=박상웅 후보 선거캠프] 2026.05.25

그는 함안군수 후보 TV토론과 관련해 "정금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역 비전과 정책 대신 차석호 후보 관련 의혹을 반복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박 의원의 통화 내용 일부가 포함된 방송 영상을 유세차량에서 송출한 데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전달해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천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함안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입당원서 논란이 제기됐고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차석호 후보를 제외한 뒤 4인 경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원의 가처분 인용 이후 중앙당이 해당 사안을 재검토한 결과 고의성이 없는 사안으로 판단해 공천 심사 자격을 다시 인정했다"며 "최종적으로 차 후보를 공천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확정되지 않은 사안을 유세 현장에서 반복 노출하는 행위는 유권자 판단을 흐릴 수 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며 "허위·왜곡 주장에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대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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