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28일자 로이터 기사(Microsoft to release new coding model next week, the Information repor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종목코드: MSFT)가 내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Build)'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될 모델에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사용률 제고를 위한 코딩 전용 모델도 포함된다.
해당 매체는 관련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받아쓰기(전사), 추론, 음성, 이미지 등 특정 작업에 특화된 신규 모델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이번 보도가 전해지자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즉각 반응해 3%가량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핵심 파트너였던 오픈AI(OpenAI)로부터 독립하는 미래를 준비하며 자체 AI 제품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최근 수개월간 상호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파트너십 조건을 재조정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자용 AI 도구인 깃허브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데 오픈AI, 앤스로픽(Anthropic), 빅테크 경쟁사인 구글의 AI 모델에 주로 의존해왔다. 코파일럿은 초기에는 고무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후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이 AI 코딩 보조 분야 선두 자리를 빠르게 차지하며 입지가 흔들렸다.
로이터가 이달 초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AI 스타트업 인수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은 로이터에 이 같은 인수 협상이 AI 인재 확충과 함께 내년까지 최첨단 AI 모델을 자체 개발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이 흔들리는 가운데 구글과 아마존 등 경쟁사들이 자사 AI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잇따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분야에서 쌓아온 선점 우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시장의 시각은 전반적으로 냉각된 분위기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