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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IPO 목표 기업가치 1.8조 달러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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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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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가 5월29일 IPO 앞두고 기업가치 최소 1조8000억달러로 잡았다
  • 스페이스X는 최대 750억달러 조달과 28조5000억달러 잠재 AI 시장 공략 비전을 제시했다
  • 스페이스X는 2025년 매출이 187억달러로 늘었지만 49억40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인공지능 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목표 기업가치를 최소 1조8000억달러(약 2경5000조 원)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한 내용이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사진=블룸버그]

블룸버그 뉴스는 지난 4월 스페이스X가 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자문사 및 투자자들과의 협의를 거치며 목표치가 다소 낮아졌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해당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IPO의 규모와 기업가치 등 세부 사항은 통상적으로 이해관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가격 결정 전에 조정된다. 스페이스X는 최대 75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지난 5월 20일 공개된 IPO 투자설명서에서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개발과 위성 인터넷 사업이라는 기존 수익 모델을 넘어, AI 서비스 및 인프라 기업으로의 진화를 강조했다. 회사는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과 총 28조5000억 달러 규모의 잠재 시장 공략이라는 원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르면 6월 4일부터 공식 투자자 마케팅(로드쇼)을 시작하고, 빠르면 6월 11일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관계자들은 일정이 며칠 정도 지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협의는 아직 진행 중이며, 마케팅 기간 중 투자자 반응에 따라 목표 기업가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스페이스X 대변인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한편 스페이스X의 2025년 매출은 187억 달러로, 전년도 140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4년 7억91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지난해에는 49억4000만 달러의 순손실로 돌아선 것으로 투자설명서에 나타났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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