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복지부, 26개 의사 전문과목별 수급추계 착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보건복지부가 29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 회의를 열었다
  • 정부는 내과·외과 등 26개 전문과목별 전문의 수급추계를 본격 착수했다
  • 위원회는 월 1회 정기회의와 학회 의견 수렴으로 세부방법론과 자료를 검토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사인력 추계위 13차 회의 개최
월 1회 정례화 …국내외 사례 검토
복지부 "회의록 확정 후 공개 예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의사 전체 규모 추계를 마친 데 이어 내과·외과 등 총 26개 전문과목별 전문의 인력의 세부 추계 작업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29일 오후 4시 15분 서울시 중구 T타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제1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전체 규모에 대한 수급추계 결과를 심의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로 제출한 후 개최된 첫 회의다. 김태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1명이 참석해 향후 의사 전문과목별 추계 추진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월 1회를 기본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각 전문과목별로 전문의 인력의 수요, 공급을 추계하기 위한 세부방법론과 자료를 검토하는 등 추계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위해 다음 회의에서는 관련 국내외 선행 연구 사례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과목별 특수성과 현장 의견 등을 추계 과정에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각 전문과목 학회 의견도 적극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현행 법령상 우리나라 의사 전문과목과 전문의 분류는 내과, 외과 등 총 26개로 구성돼 있다.

복지부는 "제13차 회의 회의록 등은 향후 제14차 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한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4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