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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부울경]박형준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10일차 민생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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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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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부산 전역 도보 유세를 했다.
  • 좌동 번개장터서 상권을 살피고 민심을 들었다.
  • 원도심 관광·보육·문화·체육 공약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대별 정책 방향·생활 현안 청취 공감대
원도심 역사·문화 자원, 상권 활성화 연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를 나흘 앞두고 부산 전역을 돌며 도보 중심 유세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30일 해운대구 좌동 번개장터를 시작으로 대천공원,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부산시민공원, 북항 친수공원, 광안리 해수욕장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걸어서 민심 속으로' 10일 차 일정을 소화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6시 30분부터 해운대구 좌동 번개장터를 찾아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거캠프] 2026.05.30

이날 오전 좌동 번개장터에서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상권 상황을 살폈고 이어 대천공원에서는 시민들과 만나 생활체육 및 공원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다.

운봉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르신 체육대회와 신라대 운동장에서 열린 청년단체 행사에 참석해 세대별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정책과 투자 유치 등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향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중구 용두산공원과 동구 중앙공원에서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및 상권 활성화와 연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장 방문 중 시민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생활 현안을 청취했다.

동래구 행사에서는 보육·돌봄 정책을,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문화·예술 지원 확대와 관광 활성화 구상을 각각 강조했다. 이어 북항 친수공원과 광안리 일대에서는 2030세대와 스포츠 동호인을 만나 야간 관광 및 체육 인프라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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