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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1만4885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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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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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소방본부가 2일부터 선거 종료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4885명을 투입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 도내 16개 개표소에 소방력 집중배치로 화재 예방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와 개표소 안전관리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충남소방본부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가 보령시의 한 개표소를 찾아 화재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남소방본부] 2026.06.01 gyun507@newspim.com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많은 인원이 집중되고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충남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2호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620명 등 총 1만4885명의 인력과 장비 755대를 투입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은 관서장 정위치 근무를 비롯해 투표소·개표소 화재취약시설 현장 점검,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기동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 강화, 개표소 소방력 전진 배치, 출동장비 일제 점검 등이다.

특히 도내 16개 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고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투표소와 개표소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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