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일부터 5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매년 준공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경제성, 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주택을 선정해 왔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군 순회전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함양군 전시에서는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20점이 공개된다. 전시 작품은 가로 600㎜, 세로 900㎜ 크기의 패널로 제작해 이젤에 세워 배치하는 방식으로 관람 동선을 마련했다.
패널에는 수상 주택의 외관 사진뿐 아니라 건축 도면, 설계 개요, 건축적 특징, 설계자 정보 등을 함께 실어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군은 단독주택 건축을 준비 중인 주민들이 구조와 공간 계획, 주변 경관과의 조화 방식 등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