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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서울 한낮 33도 '무더위'…남부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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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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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이 2일 서울 33도 등 무더위와 남부 강한 비를 예보했다
  • 전라도·경남·제주도는 오전까지 30~80㎜ 비가 내린 뒤 그치겠다
  • 전 권역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며 바다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주도·남해안 최대 100mm 이상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화요일인 2일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예상된다. 전라도, 경남,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는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은 제주도부근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양산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전라도, 경남,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30~80mm (많은 곳 100mm이상), 전남, 경남내륙 10~30mm, 전북 : 5mm 내외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제주 20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울산 25도 ▲제주 24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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