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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팝업스토어와 연계 공예품 전시…문화 관광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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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2일과 13일 부산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공예품 전시·판매로 관광객 대상 문화 홍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 부산공예협동조합은 부산역 광장 행사에서 한글 문양 손부채·한지 액세서리 등 지역 특색 기념품을 맞춤 제작해 선보인다고 했다.
  • 벡스코 상설전시판매장 특별전으로 관광객에게 공예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공예 판로 확대와 관광·문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공예협동조합 맞춤 기념품 전시
공예품 경쟁력 및 관광객 소비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공예품 전시·판매를 통해 관광객 대상 문화 홍보에 나선다.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 전경[사진=부산시] 2026.06.02

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부산 공예품을 선보이고 도시 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린다고 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은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한글 문양을 활용한 손부채와 한지 액세서리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을 맞춤 제작해 선보인다.

벡스코 내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도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공연 전후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공예품을 소개하고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공예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공예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객 소비를 지역 문화상품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공예산업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공예품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이자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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