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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집중호우 대비 공동주택 옹벽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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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옹벽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5일 오후 6시 6분께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있는 한 아파트 인근 옹벽이 일부가 붕괴되어 있다. [사진=거제시] 2025.08.06

이번 점검은 구청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평타운아파트(월평동), 롯데아파트(내동), 은아2·5단지아파트(가수원동), 양지아파트·경남1단지아파트·복음로얄아파트(도마동), 동산맨션아파트(갈마동) 등 공동주택 옹벽 8곳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옹벽의 균열과 침하, 철근 노출 등 파손·손상 여부를 비롯해 누수 상태와 주변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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