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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위 롯데, 결국 칼 빼들었다…1군 코치·선수단 대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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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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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가 3일 KIA전 앞두고 1군 코치·선수단을 대폭 교체했다
  • 정철원·유강남·전준우 등이 1군 말소되고 이진하·정보근·최항·조세진이 콜업됐다
  • 롯데는 하위권 부진 탈출과 분위기 쇄신 위해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1군 엔트리에 변화를 가져갔다.

롯데는 3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직전 1군 엔트리 변화를 알렸다. 김현욱 퓨처스 투수코치와 용덕한 퓨처스 배터리 코치를 1군으로 올리고, 김상진 투수코치와 백용환 배터리 코치를 2군으로 내렸다.

[서울=뉴스핌] 롯데 김태형 감독.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03 willowdy@newspim.com

선수단 역시 대폭 물갈이 됐다. 투수 정철원, 포수 유강남, 외야수 전준우와 김동현이 1군에서 제외됐다. 대신 투수 이진하, 포수 정보근, 내야수 최항, 외야수 조세진이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롯데는 이에 대해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전날(2일) KIA와 경기에서 9회 팽팽했던 4-4 접전에서 수비 실책으로 실점 기회를 맞았다. 결국 KIA 한준수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맞고 경기를 내줬다.

롯데는 올 시즌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선 반등이 절실하다. 더 더워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위로 올라가야 하는 롯데는 선수단 개편을 통해 활로를 뚫으려 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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