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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자정 넘어가며 광역 서서히 윤곽...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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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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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추미애·민형배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당선이 확실시됐다
  • 이철우·김상욱 등 국민의힘 후보도 경북·울산 등에서 우세를 보였다
  • 위성곤·허태정·이원택 등 민주당 후보들이 제주·대전·전북에서 승기를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미애,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이름 올려
전남광주 민형배·경북 이철우·제주 위성곤·대전 허태정도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
·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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