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2.71%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36만4588표(48.74%)를 얻어 235만4842표(48.54%)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9746표를 앞서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20%포인트(p)에 불과해 남은 개표 결과에 따라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5만820표(1.04%),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 4만745표(0.83%),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3만9963표(0.82%)이다.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우위를 이어갔다. 오전 7시 기준 개표율은 89.69%로 박 후보 80만7892표(51.59%)를 얻어 75만7872표(48.40%)를 기록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5만20표 차로 앞서고 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