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07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JP모간체이스(JPM)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천 명의 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명에 나선다. 로켓 제조사 경영진과 협력해 전국 단위로 펼치는 이례적인 규모의 투자자 유치 활동이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초청장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목요일 JP모간 본사에서 '라이브 인터랙티브 토론'을 개최한다. 자산·자산관리 부문 최고경영자(CEO) 메리 캘러한 어도스와 스페이스X의 그웨인 쇼트웰 사장,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함께 자리한다.
이 행사는 26개 주 소재 JP모간 지점 약 90곳에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25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IPO를 앞두고 은행이 투자자 대상 로드쇼 행사를 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JP모간이 이번에 기울이는 노력의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상장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막대한지를 보여준다. 특히 일반 투자자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점은 일론 머스크의 사업 제국에서 이 고객군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스페이스X의 공식 명칭은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로, 이달 상장 시 약 1조80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스페이스X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IPO 시장 전반의 활황을 이끌고 있으며, 오픈AI와 앤스로픽도 상장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골드만삭스(GS)가 스페이스X IPO의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고, 모간스탠리(MS)가 공동 주관을 맡았다. JP모간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을 포함해 총 23개 은행이 이번 상장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JP모간의 이번 참여는 머스크와의 복잡한 과거를 감안하면 더욱 눈길을 끈다. JP모간은 2021년 테슬라(TSLA)가 이행하지 않은 주식 워런트 거래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고, 테슬라도 맞소송으로 응수했다. 두 회사는 2024년 11월 소송을 상호 취하하는 것으로 분쟁을 마무리했다. 다이먼 CEO는 이후 머스크와 "화해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그와 그의 기업들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