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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헌 옷 400여 벌 기부…장애인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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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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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설공단이 4일 헌 옷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 직원들이 모은 헌 옷 400여 벌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일자리와 자원순환에 쓰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RE-Wear 캠페인 통해 의류 모금…굿윌스토어 전달
자원순환 실천·판매 수익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용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자원순환 실천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헌 옷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전주시설공단은 4일 직원들이 모은 헌 옷 400여 벌을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에 기부한 헌 옷들[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6.04 lbs0964@newspim.com

기부된 의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와 재활용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공단의 자원순환 실천 프로젝트인 'RE1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RE-Wear(리웨어)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를 모으며 나눔과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RE12 프로젝트는 공단 12개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불필요한 낭비 줄이기(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환경복구(Recover) 등 4가지 실천 과제를 수행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다.

이정주 전주시설공단 복지환경부장은 "환경보호와 장애인 자립 지원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헌 옷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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