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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美국무 "쿼드 정상회의, 연내 개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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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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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3일 쿼드 정상회의가 연내 열린다고 밝혔다.
  • 미국·일본·호주·인도는 중국 견제 속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 쿼드 정상회의는 2024년 이후 멈췄고 재개 메시지가 과제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가 연내 개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루비오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성과 가운데 하나로 미·일·호·인 4개국 협의체인 쿼드의 협력 강화를 언급하면서, 정상회의가 연내 개최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그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협력 체제인 쿼드 회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 왔다. 지난주 인도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후속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연내에는 정상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일본을 비롯한 쿼드 회원국들은 군사력 증강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4개국 간 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그러나 정상회의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인 2024년 이후 열리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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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자간 협의를 중시하지 않는 점도 그 배경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상회의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을지가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부터),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수브라마냠 자이샹카르 인도 외무장관,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이 5월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쿼드 외교장관 회의 참석 후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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