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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광진] 서울시 공무원 출신 김경호,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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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52.44% 득표…2위와 4.89%p 차 승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광진구청장 선거에서 김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52.44%를 득표해 문종철 더불어민주당 후보(47.55%)를 4.89%포인트(p)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그는 1959년생으로 미국 오리건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복지건강실장·상수도본부장·도시교통본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퇴임 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광진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이후 민선 8기 광진구청장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의 주요 공약으로는 동서울터미널 재건축을 통해 일자리 1만5000여개를 창줄하고, 서울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등이 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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