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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전북] 조국혁신당 전북 광역·기초의원 1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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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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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이 4일 전북에서 광역·기초의원 17명을 당선시켰다
  • 전주시 5명·익산시 3명·군산시 2명 등 도내 주요 시·군 의회에 고르게 진출했다
  • 민주당 결집으로 목표에는 못 미쳤지만 전북 정치권 영향력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의회 비례 1명·기초의원 16명 확보 성과
전주시 5명 최다…전북 전역 의석 진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1명과 기초의원 16명을 배출하며 모두 17명의 광역·기초의원을 확보했다.

민주당 강세 속에서도 도내 주요 시·군 의회에 진출하며 군소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당선인을 배출했다.

조국혁신당 로고[사진=조국혁신당] 2026.06.04 lbs0964@newspim.com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과 기초의원 지역구 1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6명 등 모두 17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김나영 후보가 당선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입성했다.

기초의원 지역구 당선자는 전주시의회 경현철(덕진구 자선거구)·채민석(완산구 가선거구)·조우영(완산구 나선거구)·홍대규(완산구 사선거구), 익산시의회 김영민(마선거구)·조남석(아선거구), 군산시의회 윤요섭(나선거구), 완주군의회 윤여연(가선거구), 부안군의회 김정군(다선거구), 임실군의회 김진환(다선거구) 등 10명이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로는 전주시의회 이수진, 남원시의회 노현이, 정읍시의회 이슬비, 익산시의회 강이나, 군산시의회 이화숙, 완주군의회 이효진 등 6명이 당선됐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지역구 4명과 비례대표 1명 등 총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익산시는 지역구 2명과 비례대표 1명 등 3명, 군산시는 지역구 1명과 비례대표 1명 등 2명, 완주군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각 1명씩 2명의 당선자를 냈다.

또 정읍시와 남원시는 비례대표 각 1명, 부안군과 임실군은 지역구 의원 각 1명이 당선되며 전북 주요 시·군 의회에 고르게 진출했다.

다만 당초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총선에서 기록한 높은 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더 많은 지방의원 배출을 기대했지만, 전북지사 선거를 중심으로 민주당 지지층 결집이 강하게 이뤄지면서 군소정당 확장세가 제한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첫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회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전주시를 비롯한 주요 시·군 의회에 의석을 확보하면서 향후 전북 정치권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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