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일 오전 2시34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발화 3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 적재된 폐목 약 150여t이 타고 목재 파쇄기 1대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실된 폐목은 재산가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소방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해체 작업을 병행해 진화하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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