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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당선인, 한화 참사 희생자 조문…"학교 안전, 교육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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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 오 당선인은 유가족을 위로하며 희생자와 부상자,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그는 학교 안전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 안전체계를 강화해 365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학교 안전을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명복을 빌었다. [사진=오석진 캠프] 2026.06.05 nn0416@newspim.com

조문을 마친 오 당선인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생각하면 참담한 마음"이라며 "희생자와 부상자,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고로 젊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참사는 우리 사회가 안전 문제를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사건"이라며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 역시 예외일 수 없다"며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부터 더욱 철저한 안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안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365일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교육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nn041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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