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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식 시장 정상화, 국민연금 조정 필요성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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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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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민연금 고갈 지연에 주식시장 활황이 기여했다고 밝혔다.
  • 국내 주식시장 호조로 국민연금 기금이 1458조원에서 1800조원으로 늘어 고갈 시점이 24년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이 대통령은 주식 평가 정상화가 고통 없는 연금개혁의 수단이라며 대한민국 정상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상승으로 국민연금 고갈 24년 늦춰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그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주식시장 활황과 코스피 상승으로 국민연금 고갈이 24년 늦춰졌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4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표 자산인 주식 평가 정상화가 고통 없는 연금 개혁의 좋은 수단"이라며 "대한민국 정상화는 쭉 계속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언론 기사에는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인공지능 열풍을 타면서 국민연금 수익률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민연금 기금은 지난해 말 1458조 원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1800조 원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이 24년 정도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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