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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양효진-손예빈 나란히 7언더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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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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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효진과 손예빈이 5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 양효진은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로 프로 데뷔 후 첫 65타를 기록하며 퍼트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 손예빈도 보기 없는 7언더파 65타로 샷 감과 안정된 플레이를 강조했고 박현경 등은 1타 차로 추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양효진과 손예빈이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효진은 5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보기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프로 데뷔 후 처음 65타를 기록, 기분 좋게 대회를 출발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양효진이 5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6.05 iaspire@newspim.com

경기 후 양효진은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아이언 거리감이 잘 맞지 않았고 드라이버 좌우 편차도 있었다"면서 "버디 퍼트도 그렇고 중요한 퍼트들이 정말 잘 들어갔다. 퍼트가 잘 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이어 "오늘도 처음부터 파 세이브에 집중하면서 경기했다"며 "내일도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 차분하게 플레이하는 데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손예빈 역시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로 양효진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날 IN코스에서 시작해 10~12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14~15번 홀에서 또 연속 버디를 낚았다. 후반에는 4~5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손예빈이 5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6.05 iaspire@newspim.com

손예빈은 "오늘 오랜만에 안정적으로 플레이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최근 샷 감도 나쁘지 않았는데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감이 좋은 샷을 많이 만들어 낸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실력을 더 안정적으로 믿는 것이다. 운 좋게 성적을 내서 시드를 확보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더 오래 투어에서 뛰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현경과 김수지, 김지수는 선두에 1타 뒤진 6언더파 66타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지우, 김민선, 박혜준, 김민선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역대 세 번째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민지는 3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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