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유다연 기자=5월 4할 타율을 기록했던 한화 강백호가 다리 불편함 때문에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한화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유민(지명타자)-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달 타율 0.424, 39안타(8홈런) 30타점 21득점을 기록했던 강백호가 지난 4일 잠실 두산전부터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강백호가 다리 쪽이 불편해서 대타로 쓸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투수 김종수는 1군 엔트리에서 내려갔다. 전날 1-2로 뒤진 7회 마운드에 올라온 김종수는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2피안타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두산전 내용이 안 좋아서 정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대신 투수 장유호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김 감독은 "2군에서 잘 던졌다"며 장유호 콜업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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